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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정다빈, 눈부신 미모에 그저 감탄만…‘비현실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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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정다빈이 실검에 오른 가운데 화보같은 셀카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0일 정다빈은 자신의 SNS에 “일기 써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달리는 차안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자신의 미모에 반한듯 열심히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더불어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깊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다은 인스타그램
정다빈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빈아~ 너무 존예야...”, “언니 아이유언니랑 닮았어요~”, “진짜 다빈언니 인형같다.. 눈동자가 너무 예쁘면서도 진심 인형같아요ㅠㅠ”, “눈이 반짝반짝 하네요ㅋㅋㅋ”라고 말하며, 그의 미모에 감탄하는 동시에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정다빈은 2000년생으로 아직 학생의 나이로 어리지만, 성숙한 모습으로 완연한 오조숙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종영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감우성의 딸 역할로 분해 열열을 펼치며, 감우성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오열하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정다빈은, 6월 개봉예정인 영화 ‘여중생 A’에서 김환희와 함께 출연해 그의 나이에 맞게 상큼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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