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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뛰어난 각선미 비결은? “엉덩이에 항상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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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헤영이 걸그룹 못지 않는 각선미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어린 친구들도 많은데 날 생각하셨다는 자체가 감사하고 '뇌리에 콱 박혔구나. 참 좋다' 생각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밤의 TV연예’ 이혜영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캡처
‘한밤의 TV연예’ 이혜영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캡처

 
이어 걸그룹 각선미 유지 비결에 대해 “엉덩이에 항상 힘을 주고 서있다. 엉덩이 처지는게 너무 싫어서. 그게 다리까지 연결된다”고 전했다.
 

또 다리보험 12억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라돌체비타' 활동을 했을 때 짧은 치마를 입었다. 내세울게 다리 밖에 없었다. 그때 방송심의가 심해져서 딱 한번 입고 못 입었다. 근데 다리 보험 때문에 이슈가 됐으니까 성공한거다. 노래는 안 떴고 다리는 떴다”고 덧붙여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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