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헤영이 걸그룹 못지 않는 각선미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어린 친구들도 많은데 날 생각하셨다는 자체가 감사하고 '뇌리에 콱 박혔구나. 참 좋다' 생각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걸그룹 각선미 유지 비결에 대해 “엉덩이에 항상 힘을 주고 서있다. 엉덩이 처지는게 너무 싫어서. 그게 다리까지 연결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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