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 교통방송에 따르면 이번 연휴는 3일이기에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평소보다 다소 어렵겠다.
그중 지방 방향은 오늘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가 불편하겠다.
돌아오는길 7일 월요일은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최대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버이날 전날이기 때문에 수도권 서울순환 외곽고속도로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번 경부선은 부산 쪽 시구간을 시작으로 서울요금소 지나 오산 그리고 천안분기점 일대로 불편하다.
천안에서 만나는 25번 고속도로 논산 쪽은 천안분기점부터 차령터널까지 12km 구간 불편하다.
서쪽은 중동 포함 판교쪽 정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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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교통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