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다이아(DIA) 기희현이 연극 ‘여도’에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기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신나는 날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희현은 이사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물오른 두 사람들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기희현이랑 이사배”, “진짜 넘나 이뻐”, “이쁜 애 옆에 이쁜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섹션TV 연예통신’ 김우리의 뷰티톡톡 코너에 일일 리포트로 나서며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이아(DIA) 기희현이 연극 ‘여도’로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3일 오전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기희현이 연극 ‘여도’에 출연을 확정, 현재 대본 리딩과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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