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함께 열심히 일하는 스텝들을 위해 김종훈이 나섰다.
tvN 드라마 ‘라이브’(감독 김규태/ 극본 노희경)에 출연중인 김종훈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텝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김종훈은 ‘라이브’에서 홍일지구대 민원우 순경 역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겠다는 사명감에 동료의 위험을 지나치지 못하고, 할 말 다하는 사이다 같은 캐릭터로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드라마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김종훈은 “촬영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동료들과 스텝들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와 에너지 드링크로 건강을 챙겼으면” 하는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라이브’는 전국에서 사건사고가 가장 많이 벌어지는 ‘홍일 지구대’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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