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치유’ 러블리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러블리즈는 팀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Lovelyz] 럽둥이들이 스포를 조심하고 감추고 또 감췄던 이유! 컴백날의 설렘을 위해서죠? 내일은 #러블리너스 가 궁금해하고 보고싶어했던 모든 것들을 만나볼 수 있을테니 (내일은 그냥 좀 알려줄게!) 조금만 기다려
#병 주고_약 주는_러블리즈
#러블리너스_내일부터는_꼭_들어주야대
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는 ‘치유’의 타이틀곡인 ‘그날의 너’ 포인트 안무로 추정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로 러블리너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EMIYA SPOGA ZZADA”, “럽놀말 하도 당해서 이젠 팬놀말 하는 럽순이들”, “이사님이 시키드나”, “얼굴이 다한 컴백 방송”, “명은이 쟤쟤 땡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늘 네이버 브이앱에서 컴백 기념 방송을 한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인 ‘치유(治癒)’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