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설인아가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월 설인아는 자신의 SNS에 “쭈구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짱예쁘고 짱귀여우심 요즘 최대 이상형...”,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 요 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는 연기는 물론‘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행을 맡으며 지난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 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설인아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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