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마라도 박여사는 박형일이 가져온 수중스쿠터를 타고 물질을 시작했다.
14일 방송된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장모는 타고난 실력에 스쿠터의 속도까지 더해 환상적인 물질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서방은 “수중스쿠터를 이용해서 물건을 잡으면 물건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말해 수중스쿠터를 들고 물질에 도전했다.
박여사는 계속해서 소라 타령하는 박서방에게 더 이상 안 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형일이 출연하는 SBS ‘백년손님’은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