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화와 지효가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화는 자신의 SNS에 “모든게 다 예쁜 동생 지효. 언니가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투샷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다 진짜 예쁘다”, “귀요미들”, “예쁜이들끼리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화가 속한 EXID는 지난 2일 신곡 ‘내일해’를 발표했다.
신곡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잭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또한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통해 가요계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 JYP의 수장 박진영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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