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씨스타 출신 배우 윤보라가 꽃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라는 만개한 개나리를 뒤로 하고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특히 그의 개나리처럼 노란 옷에 시선이 끌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누가 사람이고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웃는 거 완전 귀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보라는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에서 민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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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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