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 담요 뒤집어쓰고 ‘귀여움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최강희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SNS에 “그 담요 그렇게 좋으면 하나사라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베개와 담요를 들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특히 담요를 뒤집어 쓴 뒷 모습에 귀여움이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강희 sns
최강희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 최고”, “너무 예뻐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가 출연하는 KBS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