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뷰티 유튜버 이사배가 새 콘텐츠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8일 이사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5월 7일 공지한 ‘구독자 닮은꼴 커버 프로젝트’ 모집 공고와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제가 여러분의 의견들 중 구독자 초대 커버 메이크업 콘텐츠에 대해 고민을 해왔다”며 “그러던 중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구독자 닮은꼴 커버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사배는 “여러분의 댓글로 개코 새롬 님의 ‘한스푼’ 콘텐츠가 같은 포맷의 시리즈물로 제작 진행 중이신 것을 알게 됐다”며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죄송스럽게도 이번 ‘구독자 닮은꼴 커버 프로젝트’는 진행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놀라셨을 새롬 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기대 많이 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더 신중히 검토 후 제작하도록 하겠다.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른 좋은 콘텐츠를 기획해주시겠죠?” “현명하신 판단인 것 같네요” “다른 콘텐츠로 뵐 수 있길 바래요” “아쉽지만 그래도 옳은 선택인 거 같아요” “다른 영상 기대할게요” “신청하려고 들어왔는데” “예전부터 커버 메이크업 잘하셔서 기대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같은 콘텐츠는 하면 안되는 거예요?” “프로 불편러들 진짜” “다른 분들도 많이 하시지 않나요” “뭘 해도 악플러들이 판치니까 이렇게 사리는 거겠죠” “콘텐츠의 주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쉽네요” “계속 진행해주시면 안돼요? 너무 기대했는데” 등 갑작스러운 콘텐츠 취소와 이유에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사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 콘텐츠 위주로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지난 8일 이사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5월 7일 공지한 ‘구독자 닮은꼴 커버 프로젝트’ 모집 공고와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제가 여러분의 의견들 중 구독자 초대 커버 메이크업 콘텐츠에 대해 고민을 해왔다”며 “그러던 중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구독자 닮은꼴 커버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사배는 “여러분의 댓글로 개코 새롬 님의 ‘한스푼’ 콘텐츠가 같은 포맷의 시리즈물로 제작 진행 중이신 것을 알게 됐다”며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죄송스럽게도 이번 ‘구독자 닮은꼴 커버 프로젝트’는 진행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놀라셨을 새롬 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기대 많이 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더 신중히 검토 후 제작하도록 하겠다.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른 좋은 콘텐츠를 기획해주시겠죠?” “현명하신 판단인 것 같네요” “다른 콘텐츠로 뵐 수 있길 바래요” “아쉽지만 그래도 옳은 선택인 거 같아요” “다른 영상 기대할게요” “신청하려고 들어왔는데” “예전부터 커버 메이크업 잘하셔서 기대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같은 콘텐츠는 하면 안되는 거예요?” “프로 불편러들 진짜” “다른 분들도 많이 하시지 않나요” “뭘 해도 악플러들이 판치니까 이렇게 사리는 거겠죠” “콘텐츠의 주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쉽네요” “계속 진행해주시면 안돼요? 너무 기대했는데” 등 갑작스러운 콘텐츠 취소와 이유에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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