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불륜 미화 논란에도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화제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누적관객수 248,917명으로 일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 미영과 봉수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제니의 등장으로 엉켜가는 인생을 그린 영화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제작 발표회 송지효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제작 발표회 송지효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이 영화는 개봉 전 부터 '불륜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병헌 감독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논란이 무색하게도 1위에 등극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앞으로도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바람바람바람 #송지효 #영화

Tag
#영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