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로꼬가 그레이-우원재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그레이-우원재는 스웨그 넘치는 표정으로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훈훈함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여워용”, “이 조합 너무 좋아”, “놀자! 보기만해도 신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꼬, 그레이, 우원재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AOMG 소속이다.
한편 로꼬는 5월 6일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LOCOMOTIVE 2018’를 개최한다.
#로꼬 #그레이 #우원재 #AOMG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