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내일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희철이 하니를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나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희철, 이특, 시원, 예성, 동해,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희철은 걸그룹 멤버 중 호감형이 있냐는 질문에 “하니 같은 경우는 여자로 보기에 너무 아까운 여자”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차라리 결혼을 하면 했지 감히 ‘저 여자랑 만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는 것조차 아까운 여자다”라고 극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일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EXID ‘내일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내일해’는 90년대 유행한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이다.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꾸며 공개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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