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 3’가 당시 뜨거웠던 인기와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에서는 멤버들이 중식으로 저녁을 꾸렸다. 에릭이 쉐프로 나서고 보조는 이서진, 윤균상이 맡아 저녁상을 완성했다.
이날 윤균상은 “군대에서 먹는 마파두부를 생각했거든요”라며 원래는 마파두부를 먹지 않았는데 맛있다며 마파두부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나영석 PD 또한 “맛있네”라며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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