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방인’에 출연 중인 서민정과 남편의 모습이 이목을 모았다.
24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이방인 오늘도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과 그의 남편은 옛날 교복을 입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서민정과 남편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소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잘 봤는데 아쉬워요”, “두분 정말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이 출연하는 JTBC ‘이방인’은 31일 종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