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이 ‘토크몬’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올리브 ‘토크몬’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추사랑의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야노 시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델 다운 야노 시호의 몸매가 이목을 끈다.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딸인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한국 나이 8살이 됐다.
추성훈이 출연하는 올리브 ‘토크몬’은 오늘(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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