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에서는 권현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수는 류준열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권혁수는 “류준열과 옆라인에 사는 이웃사촌이다. 갑자기 와보라고 하더니 볼링공을 맞춰줬다. 볼링공 선물을 받고 나서 볼링에 대한 열정이 더욱 생겼고 그 계기로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수는 “최근 볼링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고 하자, 김생민은 “류준열 선견지명 그뤠잇”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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