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바람 바람 바람’에 출여하는 이엘이 김재욱과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서프라이즈로 커피차와 함께 본인등장까지 해주신 엘이.고맙소 감동이었소.덕분에 잘 살았다는 말까지 들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욱은 이엘과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욱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냥 보는 것도 섹시해”, “선남선녀네요!!!”, “두 분 진짜 은근히 잘 어울리시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엘이 출연하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의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 분)은 여동생 미영(송지효 분)의 남편 봉수(신하균 분)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제니(이엘 분)가 등장하며 그들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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