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김권이 유동근의 매장을 찾았다.
24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미연(장미희)은 아버지가 살았던 동네에 효섭(유동근)의 가게가 있는 줄도 모르고 상가 거리 매입 계획을 세웠다.
문식(김권)은 엄마 미연(장미희)에게 인정 받기 위해 자신이 먼저 효섭(유동근)의 가게를 사들이려 효섭의 매장을 찾았다.
문식은 효섭에게 거들먹거리는 태도를 보이며 “이 매장 사러 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효섭은 “저는 가게 팔 생각 없습니다”라고 했고 문식은 “분양권까지 줄게요”라고 말했다.
효섭은 가게 문을 열며 “나가”라고 했고 문식은 쫓겨났고 다른 가게도 똑같이 문전박대를 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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