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민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케케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카페에 앉아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딱히 특별한 옷을 입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멋스럽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는데 왜 예쁘지?”, “민아야 카페에서 뭐해?”, “오구오구 우리 민아 예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로 데뷔했다.
이후 ‘Something’, ‘여자대통령’, ‘기대해’, ‘Darl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걸스데이(Girl`s Day) 민아는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미녀 공심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방민아의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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