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백진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백진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눈 오는 날 말차라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산한 카페에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백진희의 옅은 미소와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지”, “추위가 그냥 물러갈 미모”, “언니가 웃어주면 꽃샘추위 그냥 다 사라질 텐데ㅠㅠ”,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지난 1월 종영한 KBS ‘저글러스’에서 좌윤이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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