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동방신기의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최강창민의 일상이 이목을 끈다.
최근 최강창민은 자신의 SNS에 “#포토월 다 돌아서 가도 되는데, 인사하고 가겠다고 기다려준 고마운 녀석들 #좌세훈 #우찬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엑소 멤버 세훈, 찬열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대 위가 아닌 백스테이지에서도 빛나는 그들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 창민아 역시 대단해ㅠㅠ”, “선후배 다정미 뿜뿜”, “컴백으로 바쁠 텐데 즐거운 모습 보기 좋네요^^”, “왕자님이 따로 없다ㅠ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7회에는 동방신기의 극과 극 리얼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15년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동방신기의 리얼한 싱글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이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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