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설리가 해변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설리는 자신의 SNS 계정에 “큰 하늘아래 작고도 작은 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석양이 지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서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설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작지 않아!!! 너는 큰 아이야!!!”, “우리 진리 오늘도 미모가 열일”, “설리 귀엽다ㅠㅠ”, “여행설리선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설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