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현진, 한국당 영입 배경은? “젊은 사람이 하는 정치…용기 생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전한 속사정이 이목을 끈다.

21일 뉴스1은 하루 전 배현진 전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 이날 배현진은 “초심을 지키고 싶었다”라고 MBC 노조를 탈퇴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 입당 제의를 처음 받았다고 전한 비화까지 전했다. 그에 따르면 한국당 실무진 측에서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진 바.

배현진은 “처음 정치 입문을 고민할 때까지만 해도 나이가 너무 어린 게 아닌가 걱정을 했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많이 참여해야 한다”고 용기를 복돋워 줬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전 앵커 / 뉴시스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전 앵커 / 뉴시스

홍준표 키즈로도 불리우고 있는 배현진. 그는 이 호칭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이제는 아나운서 배현진이 아닌 정치인 배현진이 된 바. 그의 앞길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