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한혜진, 남편 기성용이 보내준 커피,분식차 인증샷 공개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한혜진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의 커피차 분식차 서프라이즈 고마워 기떵용 최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이 보내준 커피와 분식차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윤상현과 함께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해 화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21일 밤 10시에 MBC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