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윤상현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눈이와요..(딸) 신 난 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그의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돈독한 가족애와 더불어 뒷 배경으로 보이는 흰 눈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ㅠㅠㅠ”, “귀여워”, “애기 진짜 최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은 한혜진과 함께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해 화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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