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인영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정유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절친임을 인증하는 다정한 투샷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둘이 친했는지 몰랐네”, “은하계에서 젤 예쁨 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