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계상의 전신샷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요... 저는 키가 2미터가 조금 안돼요 #새빨간거.. #깨끗한공기 #산책하고 #하고싶어서.. #심심하기도.. #그립기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숲 속에서 산책 중인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계상의 큰 키가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윤계상은 올해 31세가 됐다.
현재 윤계상은 차기작인 영화 ‘말모이’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