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형식이 장동건과 함께 투탑으로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드라마 ‘슈츠(Suits)’가 4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박형식과 방탄소년단(BTS)의 비주얼 멤버인 뷔(김태형)의 친분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1위 미남을 만나봤습니다. 그는 실제로도 잘생겼더군요. 부러우니까 그만 써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형식은 뷔와 함께 카메라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각자 다른 매력을 풍기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잘생겼는데요ㅠ”, “꽃다발 효과가 이런 건가”, “유유상종이라고 잘생긴 애들끼리 노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형식은 KBS2 드라마 ‘화랑’에서 삼맥종 역을 맡으며 한성 역의 김태형과 친분을 쌓은 바 있다.
박형식이 ‘원조 꽃미남’ 장동건과 함께하는 KBS 2TV 새 수목극 ‘슈츠(Suits)’는 4월 25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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