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노민, 과거 “회사 다니다가 배우로 데뷔”…호락호락하지 않은 연예계 ‘무명만 10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노민은 무명생활만 10년을 했다.

16일 ‘연예가중계’에서는 전노민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전노민은 “데뷔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지인 집들이에 갔는데 그 자리에 광고주가 있었다. 배우가 펑크냈다며 나한테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하더라”라고 공익CF 출연 계기를 밝혔다. 

KBS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KBS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후 CF 스타로 등극한 전노민은 “광고에 많이 나오다 보니 MBC 드라마 ‘강릉 가는 옛길’로 데뷔했다"라며 "무명이 10년 가까이 된다.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봤다”고 덧붙였다. 

전노민은 “남들은 내가 굉장히 쉽게 이 자리까지 온 줄 아는데 안 해본 거 없이 다 해봤다”고 털어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