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문가영, 우도환, 김민재의 다정한 컷이 이목을 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도환, 김민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으며 우도환과 김민재는 무표정의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카리스마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선남 2명에 선녀1명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가영은 ‘마녀보감’, ‘장사의 신-객주’ 등의 사극부터 ‘맛있는 연애’,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까지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오고가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다.
앞으로 기대되는 문가영의 필모그라피에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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