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커피믹스로 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9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 김종민, 김진우, 유병재, 돈스파이크의 4번방 생활이 이어졌다.
4번방 수감자들이 식사를 한 후에 김보성이 설거지를 하는 동안 돈스파이크는 박사장을 위해서 아메리카노를 만들었다.
평소 완고한 성격이던 박사장이 돈스파이크가 만든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고 인터뷰에서 “얼굴은 우락부락해도 남을 배려하는 성격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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