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친절한 기사단’에서 공항에서 만난 외국인 관광객과 인천의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7일 방송하는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스텔라장이 공항에서 인천투어를 함께 할 외국인 관광객과 인천차이나 타운에 갔다.
차이나타운에 들어서자 사람들마다 이수근을 보고 반가워했고 이에 관광객들이 놀라는 모습이 나왔다.
이수근은 홍콩의 재키에게 “중국과 비교해서 어떠냐?”라고 물었고 재키는 “가로등과 건물의 장식들이 비슷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