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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기사단’ 윤소희X이수근X김영철, 인천 핫플 차이나타운 ‘타파, 짜장면 먹방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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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친절한 기사단’에서 공항에서 만난 외국인 관광객과 인천의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7일 방송하는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스텔라장이 공항에서 인천투어를 함께 할 외국인 관광객과 인천차이나 타운에 갔다.

 

tvN‘친절한 기사단’방송캡처
tvN‘친절한 기사단’방송캡처

 
차이나타운에 들어서자 사람들마다 이수근을 보고 반가워했고 이에 관광객들이 놀라는 모습이 나왔다.
 
이수근은 홍콩의 재키에게 “중국과 비교해서 어떠냐?”라고 물었고 재키는 “가로등과 건물의 장식들이 비슷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차이나타운의 대표간식 타파와 중국집의 짜장면을 먹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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