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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빅스(VIXX) 레오, 물 오른 비주얼 뽐내 “월요일 아침부터 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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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스(VIXX) 레오의 물오른 비주얼이 공개됐다.

5일 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 날씨도 좋으니 한주 힘내길! 좀 춥지만서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는 무결점 외모를 뽐내며 차 안에 탑승하고 있다.

그 만의 매력점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입술이 왜그렇게 빨개요” “월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오빠 보니까 힘이 난당” “부엉이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공연 중인 ‘더 라스트 키스‘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을 맡았다. 

레오 인스타그램
레오 인스타그램

또한 레오는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풀하우스’ 등 여러 뮤지컬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6인조 보이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의 멤버다. 

빅스(VIXX)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도원경’으로 역주행 차트의 신화를 이뤄냈다. 

이어 지난해 7월 빅스 유닛 빅스 LR(레오, 라비)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빅스(VIXX)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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