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송은이 사단이 파주 완전치기에 나섰다.
4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송은이 사단과 밤도깨비 팀이 분량대전 대결을 이어갔다.
송은이 사단은 다음날 파주의 감악산 출렁다리에 가기 위해 밤을 새우기 위한 숙소에 갔다.
멤버들은 숙소의 노천탕을 보고 흥분했고 입수를 준비하던 중에 안영미가 “다 벗자. 우리끼리 있는데 뭐 어떠냐?”라고 말했다.
또 노천탕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송은이가 전날 텔레파시로 비빔밥 재료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린 모습이 나왔다.
송은이는 “김숙이 계란후라이를 가져 올거다”라고 예상했고 김숙이 꺼내는 계란후라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또 송은이는 “김지선은 밥과 고추장을 안영미는 나물을 준비할거다”라고 말했고 모두 겹치지 않는 재료로 비빔밥을 해 먹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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