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현장르포 특종세상’, 투구 속도는 시속 60킬로미터인 만6세 아이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23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스포츠 신동인 만6살의 아이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른 아침 체육교사인 아버지와 함께 운동장을 찾아 야구 연습에 열중했다.
9미터를 시작으로 24미터 거리까지 공을 멀리 던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도윤이의 투구 속도는 무려 시속 60킬로미터로 측정되었다.
75개월된 도윤이는 마해영 감독을 만났고, 프로야구 선수인 김선빈같다는 칭찬을 들었다.
더불어 실력이 초등학생 고학년 선수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거문도에 살고 있는 곽도윤군은 뛰어난 드럼 실력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