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2PM 이준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23일 오후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dokan 2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과 더불어 훈훈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 "좋은 시간 보내요", "강두가 보고싶은 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준호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방영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에 앞서 '기억, '김과장' 등 굵직한 작품 속 섬세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 또한 탄탄히 하고 있는 이준호.
2018년 그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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