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재민이 스노보드 전종목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화제가 됐다.
최근 박재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Pyeong Chang Winter #Olympic just begun. will be commentating snowboard events on national channel, KBS.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시작됐습니다. 감사하게도, #KBS 에서 #스노보드 전종목 해설위원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온 국민의 염원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더 나아가서 모든 선수들을 응원해주세요! #pyeongchang #passionconnecte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재민의 해설위원 출입증이다.
특히, 해설위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그의 모습에 주목이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멋집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재민은 대한민국의 배우, 비보이, MC, 교수, 운동선수이다. 비보이 크루 T.I.P. Crew의 멤버이다.
그는 현재 스노보드 전종목 해설위원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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