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승기가 오연서에게 아사녀에 대한 질투를 확인했다.
10일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에서는 오공(이승기)은 선미(오연서)를 보고 “뚜껑이 다른 그릇끼리 짝을 짓게 하니 네 뚜껑이 열린 거잖아?”라고 말하며 꼭 끌어안았다.
그러자 선미(오연서)는 “이걸로 되겠어 더 꼭 닫아”라고 말했고 오공은 “삼장, 수작질이 늘었어”라고 말했다.
선미(오연서)는 오공(이승기)에게 “아사녀는 그대로 두면 위험하니 형식적으로 결혼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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