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PM 준호가 ‘최파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9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윗하게 예쁜 초콜릿까지 들고 와 제작진에게 선물해주고. 연기에 대한 열정과 #그냥사랑하는사이 후일담까지. 강두를 이렇게 보내네요 안녕 강두야 #준호#이준호#2PM#투피엠사랑#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화정의 어깨 위에 브이 포즈를 취한 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화정과 준호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준호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이강두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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