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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 어둠의 속삭임’, 등골이 오싹한 공포 영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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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숨바꼭질 : 어둠의 속삭임’가 화제다.

8일 영화 ‘숨바꼭질 : 어둠의 속삭임’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숨바꼭질 : 어둠의 속삭임’은 콜롬비아에 이사를 가게 된 사라부부와 딸 해나.

행복도 잠시 집에서는 기이한 사건들이 생기고 딸 해나는 원인 모를 병에 걸린다.

그 이후 보이기 시작하는 붕대를 감은 기괴한 모습의 아이들.

영화 ‘숨바꼭질:어둠의속삭임’ 메인 포스터
영화 ‘숨바꼭질:어둠의속삭임’ 메인 포스터

그들은 가족을 공포로 몰아 넣으며 딸 해나를 데려가려고 한다.

이러한 일들을 헤쳐나가는 내용을 그린 공포 영화다.

지난해 8월 개봉 당시 관람객들은 “감독 다른 직업 알아봐라”, “감독이랑 관객이랑 숨바꼭질”, “지가 좋아서 감독한다던데 욕을 할 수도 없고”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Tag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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