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아들과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줬다.
지난 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엄마최고를 외쳐주는 #책읽어주기 전공을 살려 실감나게 ㅎㅎ #뱅용이 #서현이_ 꿀잠들어갔으니 이벤트발표를 슬슬해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용, 서현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인 소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2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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