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역류’ 신다은이 반려견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최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아 오랜만에 초저녁 퇴근후 저녁 밥차림. 언제나 맛있다고 해주는 임소장 덕에 한파에도 따뜻한 우리집 #주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앞치마를 메고 주부로 변신한 신다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다은은 MBC ‘역류’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인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C ‘역류’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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