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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다현-모모, ‘아육대’ 현장 스틸 공개…“트둥 놓치면 후회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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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다현과 모모의 ‘아육대’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6일 오후 MBC예능연구소 공식 트위터에는 “눈이 마주치고 있잖아,, 트둥 놓치면 후회할지 몰라,, #2018아육대 #아육대 #트와이스 #다현 #모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15일 경기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참석한 다현과 모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팬들을 바라보는 다현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모의 상반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TWICE) 다현-모모 / MBC예능연구소 공식 트위터
트와이스(TWICE) 다현-모모 / MBC예능연구소 공식 트위터

 


 
이날 사나는 ‘아육대’ 녹화 중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트와이스를 비롯해 많은 아이돌들이 녹화에 참석했다.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는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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