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블랙팬서’ 주연 배우 및 감독 전격 내한…#한국사랑블랙팬서 #최초의마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2018년 마블의 첫번째 작품 영화 ‘블랙 팬서’가 한국팬들을 만나기까진 머지않았다.
 
‘블랙 팬서’가 5일 오전 10시(국내 시간 기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를 개최했다.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전격 내한하여 참석한 ‘블랙 팬서’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은 부산팬서라는 별명까지 양산하며 화제를 모은 부산 촬영 및 영화 속 혁신적인 히어로와 팀워크, 매력적이고도 섹시한 빌런 등 캐릭터부터 다채로운 영화와 화제의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배우와 감독은 한국에 대한 하트 표시까지 특별한 애정을 밝혔을 뿐 아니라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 포부도 밝혔다.
 
4인의 주역들은 1시간 가량의 기자 회견 내내 특급 매력 뿐 아니라 진지하고 성의 넘치는 답변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이어 다가오는 설날에 앞서 미리 준비된 선물로 복주머니가 감사의 의미로 전달되어 배우들의 웃음꽃 뿐 아니라 이번 기자회견의 대미를 장식했다.
 
‘블랙 팬서’ 아시아 프리미어의 자세한 기자회견 내용은 전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블랙팬서/ 영화 포스터
블랙팬서/ 영화 포스터
 
특히 이날 자리를 빛낸 주연배우들은 진지한 답변으로 한국 및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는 후문.
 
한편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4일 국내 개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