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창민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선 가운데 그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월 29일 이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창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련한 그의 눈빛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고했어요 ”, “앞으로 많이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이창민은 2015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솔로 활동뿐만 아니라 이현과 함께 남성 듀오 옴므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29일 이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창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련한 그의 눈빛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고했어요 ”, “앞으로 많이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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