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민 기자) 설 연휴기간과 올림픽 기간 중 통행료가 면제된다.
29일 방송 된 KBS ‘뉴스12’ 는 행사기간 및 연휴기간의 통행료 면제 소식을 보도했다.
설 연휴기간인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행사가 열리는 지역을 지나는 8개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 평창 올림픽 기간에 중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제한적 무비자를, 동남아시아 단체 관광객에 대해서는 한시적 무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더불어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이 마련되며 여러 시민들이 혜택을 받게돼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KBS ‘뉴스12’ 는 매주 월-금 정오에 방영된다.
29일 방송 된 KBS ‘뉴스12’ 는 행사기간 및 연휴기간의 통행료 면제 소식을 보도했다.
설 연휴기간인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행사가 열리는 지역을 지나는 8개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 평창 올림픽 기간에 중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제한적 무비자를, 동남아시아 단체 관광객에 대해서는 한시적 무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더불어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이 마련되며 여러 시민들이 혜택을 받게돼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9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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