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윌리엄과 쌤이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가 일본 도쿄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도쿄를 가서 이모를 기다렸다.
이어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도쿄의 유명 맛집 로브스터 햄버거 가게를 발견했고, 샘 해밍턴은 “시간 있으니까 먹어보자”라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오랜 시간 줄을 기다려 로브스터 햄버거를 맛봤다.
이어 윌리엄은 로브스터 햄버거를 한입 먹어보고, 환하게 웃으며 감탄했다.
이어 샘 해밍턴도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고, 윌리엄도 “아빠”라며 끊임없이 햄버거를 갈구하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1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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